마을탐구생활 - 의료생협 의사 이야기 [2014년 교육활동]

'마을탐구생활'을 통해, 마을사람들의 건강을 서로 돌보기 위한, '의료생활협동조합'을 준비하고 있는 이훈호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훈호 선생님은 가정의학과를 전공하고, 훈훈한 건강상담소, 건강 소모임 등을 진행하면서 희료생협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의료생협 병원이 없어서, 밝맑도서관에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15년에는 의료생협 병원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지요?

+ 마을탐구생활은 홍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마을을 알 수 있도록 진행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마을에서 다양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어른들을 직접 일터에서 만나서 배우고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햇살배움터교육네트워크

후원 : 삼성꿈장학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