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자라는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 겨울호> 우리 모두의 '꿈'이 자라는 뜰 이야기 우리 모두의 '꿈'이 자라는 뜰 이야기 ‘꿈이자라는뜰’ 일꾼 보루(최문철), 노래(임이담), 비빔(신나영), 앙꼬(유미나)와 2016년 꿈뜰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꿈이자라는뜰(이하 꿈뜰)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노래 : 이번 주에는 고등부에 있는 사무실 정리를 하고 있어요. 지금도 다 같이 정리를 하고 오는 길이예요. 보루 : 정들었던 사무실인데 정리하려니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목공실 방인성 선생님과 둘이서 공사하던 기억도 나고요. 잘 지냈었는데 지금 자리에 농장이 생기면서 조금 활용하기가 애매해졌어요. 그래서 지금 있는 파고라를 그네 옆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컨테이너를 놓고 사무실로 쓰려고 생각중인데 컨테이너가 비싸서 고민이에요. 12월 초에 학생들과 하는 수업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