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만난 친구들. 오늘은 문당리 농장이 아닌 갓골에서 만났습니다. 추수 직전인 갓골 논에서 논 식물들을 함께 보고, 마음에 든 식물을 채집해 흙물감으로 작품을 만들어보기로! 밝맑도서관 앞에서 만나, 논으로 걸어갑니다.
논둑을 따라 걸어봅니다.
브이 :-)
논둑길이 걷기좋게 만들어져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길 따라 걸으며 각자 식물도 채집 하는 중
오늘의 재료, 여러 색의 흙 물감들
앉아서 작업 시작!
열중하는 친구들. 그리고 살구나무선생님의 손
사이좋은 엄마와 아들!
다 만든 친구들은 말리기 위해 이렇게 쭉 늘어놓았어요
일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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